제목 코인노래방 창업, ‘세븐스타’ 가맹점주 만족도 상승 비결은 15년 경력 차별화된 노하우 작성일 20-02-14 16:25
글쓴이 봉남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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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은 아이템 선정 단계에서 큰 고민을 한다. 창업은 유행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되며,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본사의 지원이나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매장 매출 상승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업을 할 때에는 크게 유행을 하지 않고 꾸준히 인기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하며, 또한 신뢰할 수 있는 본사와 브랜드를 택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코인노래방 업계 최초 가맹점 22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이’이 인기 브랜드로 새해 본사에 걸려오는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무인 운영, 안정적인 수익 보장 등의 특성으로 예비창업주들에게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무엇보다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상생경영 철학,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사-가맹점-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코인노래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본사는 지난 15년 간 프랜차이즈 사업의 외길만을 달려온 전문 기업으로, 오랜 시간 집약된 본사의 노하우 및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이에 맞춤형 운영시스템, 맞춤형 운영관리, 그리고 맞춤형 홍보마케팅까지 진행하며 가맹점주의 코인노래방 창업 비용 절감 및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전폭적인 홍보를 진행 중인 세븐스타의 마케팅 담당자를 만나 성공 창업 비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세븐스타만의 독보적 운영 시스템이 있다면?

예비 창업자, 가맹점주들 모두가 운영 시 고민으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꼽으신다. 이에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스마트한 매장 운영이 가능한 맞춤형 운영 시스템 ‘세븐스타 퍼펙트 IoT’ 시스템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냉난방기/출입문/보안/운영/냉난방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무인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들은 간편하게 코인노래방 이용이 가능하다. 인건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것에 실제 운영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 동영상 채널에 올릴 자신의 노래영상을 촬영하고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어, 방문률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가수들이 사용하는 음향장비와 프리미엄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메이트엠박스 녹음 스튜디오를 조성하기도 했다. 세븐스타만의 특허 시스템 ‘스마트월체어’로 타 코인노래방에 비해 쾌적한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프랜차이즈 코인노래방 브랜드인 만큼, 운영 관리도 탄탄하다고 들었다.

세븐스타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권역별 슈퍼바이저를 배치했다. 문제 발생 시 빠른방문을 통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1:1 관리를 하는 것이다. 또한 슈퍼바이저는 긴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A/S 매뉴얼을 제공하고, 스마트 A/S 접수 시스템으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해준다. 이벤트, 홍보, 시즌별 가격정책 등을 수시로 안내하며 지점별 매출 관리를 제공하고, 음향 관리를 해주는 것도 또한 기본이다.

여기에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위해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브랜딩과 홍보에 주력하고 다양한 스타 마케팅을 통해 전 연령대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1년 내내 진행되는 세븐스타 가요제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고객이 만족해야 본사도 함께 사는 것이라는 상생경영 철학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코인노래방 창업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운영지원을 통해 점주와 본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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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법무부청사에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뉴시스

논란 일자 "의견 충분 수렴으로 가장 적합 모델 찾을 것"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지 하루만에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검찰청법에 어긋난다는 지적 등 검찰 안팎의 논란을 의식해 추 장관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 장관은 전날(12일) 윤 총장에게 전화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안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이달(2월) 중 검사장 회의 개최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추 장관은 당초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을 통해 윤 총장과의 대면 협의를 추진하다 일정 조율 등이 불발되자 직접 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추 장관 취임 직후 검찰 간부 인사 협의과정에서 두 사람 간 벌어졌던 갈등이 또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를 초장에 불식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아직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첫 지방 순회 일정으로 부산고검·부산지검을 방문한 윤 총장은 '수사·기소 분리방안'을 묻는 취재진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13일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첫 지방 순회 일정으로 부산고검·부산지검을 방문한 윤 총장은 '수사·기소 분리방안'을 묻는 취재진에 답하지 않았다. /배정한 기자

다만 검찰은 추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소 판단의 주체 분리 검토 방침을 밝히면서 일본 검찰을 사례로 든 것에 대해 "일본 총괄심사검찰관은 기소의 주체가 아닌 자문 역할"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대검찰청은 간담회 직후 일본 법무성에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법무부는 "수사와 기소 주체를 달리하는 제도를 통해 피의자 인권을 좀 더 보호하고, 독단과 오류를 방지할 수 있는 내부 점검 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였다며 논의 강도를 낮추는 등 수위 조절에 나섰다. 특히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염두에 두고 제도 개선을 제안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위 특정 사건에 대해서는 이 제도가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법무부는 분권형 형사사법절차 추진 방안은 기존 수사·기소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시범적,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법무부는 "앞으로 대검과 긴밀히 협의하고, 일선 검사들은 물론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검찰 직접 수사 점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아직 구체적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만큼,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happ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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